반응형

 

"따뜻한 물 수시로 마셔 주세요"

 

어른 아이 할것없이

감기걸려서 병원에 가면 의사선생님들이 꼭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구요.

 

특히, 요즘처럼 갑자기 추워지는 환절기에는

비염 재채기 가려움 때문에 병원을 자주 찾는데요.

 

이때도 이 말씀은 꼭 들었어요.

"물 자주 마시세요, 하루에 2L씩 마시세요. 커피 마시면 물은 그 2배로 드세요."

 

 

 

 

 

그런데요,

애들은 그렇다쳐도 저는 물을 정말 많이 마신다고 마시거든요..

그런데도 알러지, 비염, 재채기, 환절기 감기는 꼭 걸리더라구요.ㅠㅠ

 

 

 

제가 진짜 알러지 비염 고쳐보려고 

유명하다는 이비인후과부터

경희대 한방과 알러지 관련 교수님 찾아다녀봤거든요?

 

 

그렇게 돈쓰고 시간쓰고 다니면서 얻은 결론은

의사선생님들이 공통적으로 말씀하시는

"물"을 자주 마시자. 이거 하나였어요.

 

 

그렇게 흐지부지 관심이 사라져갈때쯤 

물에 대해 또 생각하게 되는 순간이 있었는데요.

 

 

바로 출산할때였어요.

 

 

 

 

맹물은 자주 마시기 참 어렵잖아요.

맛도 없고요..

 

 

그런데 임신했을 때

산부인과 선생님이 그러시더라구요.

 

"물이 마시기 어려우시면 루이보스티를 자주 마셔보세요"

 

 

아이한테 좋다는 영양제도 꼭꼭 챙겨먹을때여서

임산부한테 좋다는 루이보스티도 매일매일 챙겨 마셨어요. 

 

 

그리고 출산 날.

제왕절개를 하는데 의사선생님이 그러시더라구요.

 

"양수가 아~주 깨끗하네요. 뽀얀 딸이예요"

하시는거예요. 

 

제가 진짜 이때부터 물이 진짜 중요하구나.

루이보스티를 마신게 효과가 정말 있었구나. 싶은거예요.

새삼 물에 대해 관심이 더 크게 생겼지 뭐예요.

 

 

 

 

 

그래서 조리원 마치고 집에오자마자

정수기부터 들였어요.

 

 

그전에는 삼다수, 백산수 등 물맛 좋다는

생수들을 배달시켜먹곤했거든요.

 

물에대해 찾아볼수록

안좋은 점들이 더 빨리 눈에 띄더라구요. 

 

여러분들도 한번 점검해보세요.

좋은 것보다 안좋은것만 하지 않아도

중간은 간다고 하잖아요. 

 

물에 대한 불편한 진실들 몇가지 소개해드릴게요.

바쁘신 분들은 굵은 글자만 읽으셔요.

1. 플라스틱 생수 먹지마세요.  애들이라도 절대 먹이지 마세요. 

햇볕에 노출된 시간만큼
얼렸다 녹일때도 미세플라스틱이 엄청나게 용출된다는 연구결과가 유명해지면서

플라스틱 생수를 마신다는건 미세플라스틱을 같이 먹는다는걸
다들 알고도 감안하고 드신다지만,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알루미늄 중금속 크롬 등 기준 위반, 방사성물질 우라늄 기준치 초과 까지
영업정지와 회수 폐기 조치가 수시로 일어나고 있다는 점을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유통되는 물들이 수질기준에 부적합하더라도
1개월 이하의 솜방망이 처분인데다
조치 종료일까지만 이 내용이 공개되어 소비자들은 무슨일이 있었는지 확인이 어렵기 때문인데요.
특히, 우라늄 함량이 기준치의 20배에 가까운 제품도 있었다는데 
방사성 물질인 우라늄이 성분검사에 포함되지 않기에 이런 일이 계속 생긴다고 합니다.


생수에서 나온 물질들의 위험에 대해 아신다면,
생수 절대 못드실거예요.


1) 우라늄:
신장독성 및 발암 위해도가 증가할 수 있음

2) 비소:
   피부 손상이나 순환기 계통에 문제를 경험할 수 있으며 암의 위험 증가를 야기할 수 있음. 0.2mg/ℓ이상 함유된 물을 장기 음용 시 만성 중독으로 유발되며 근육 약화, 식욕상실, 눈, 코, 후두의 점막을 자극하여 구역질을 일으킴.

3) 질산성 질소:
 6개월 미만의 유아는 유아 청색증을 일으킬 수 있음...


이래도..플라스틱 생수, 내 아이에게 먹이시겠어요? 
내 몸을 해치는 물을 계속 드실건가요? 
제발 플라스틱 생수 먹지마세요.  애들이라도 절대 먹이지 마세요. 

참고 기사 : https://www.khan.co.kr/article/202504250600001#ENT

 

[단독]6년간 ‘기준 위반’ 40건, 세균에 중금속까지···내가 먹는 생수, 괜찮을까?

시민들이 매일 마시고, 씻고, 사용하는 물의 안전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정부는 그동안 상수원을 보호하거나 오염된 상수원에서 취수한 물을 고도정수처리를 통해 정화하는 방식을 통

www.khan.co.kr

 

2. 역삼투압 정수기 당장 교체하세요. 죽은 물을 드시고 계십니다.

초창기 정수기들은 오염물질과 미생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역삼투압 방식으로 많이 판매되었는데요.
너무너무 깨끗해서 아~~~무것도 남기지 않는 것으로 광고도 해왔고,
초창기여서 비싼 가격에 구매하신 분들이 많으셨어요.
그래서 정말 많은 분들이 이 정수기를 사용하고 계실텐데요.

어느날부턴가 이 정수기 물이 이제는 죽은 물이라 불리기 시작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그동안 깨끗하다고 믿고 마신 이 물이
미네랄까지 싹 제거되어 산성을 띈 물이었기 때문인데요.

산성 물은 피를 찐득찐득하게 만들어서 문제가 되고 있답니다.
지속적으로 마시면 신장에 부담을 줄 뿐만 아니라,
근육 위축, 뇌졸중, 심혈관 질환, 암발병 위험이 높아지는데요.
건물이 산성비로 부식되는 것을 생각해보시면 딱 그래요.

이는 일본과 미국에서
정상적인 미네랄 물을 마신 사람보다 암 및 심장병 발병률이
최대 3배까지 증가했다는 장기 연구 결과가 발표되면서 
이미 알고 계시는 분들도 많다고 해요. 
저는 그동안 몰랐던거있죠;; 

그래서 지금 정수기 업계에서는
역삼투압방식이 아닌 중공사막방식 즉 미네랄이 포함된
약알칼리 방식의 정수기를 판매하고 있다고 하네요.


혹시, 아직도 역삼투압 정수기를 갖고 계시다면,
당장 교체하시면 좋겠어요. 죽은 물을 드시고 계시니까요.

임산부가 절대 마시면 안되는 물, 유아들이 마시면 안되는

3. 적어도 중공사막방식 + 나노필터가 들어간 정수기를 사용하세요.

가장 최근에 나온 나노필터는 중공사막방식의 업그레이드 버전입니다. 

역삼투압의 단점을 보안해 미네랄을 통과시키는 중공사막방식이지만, 
크기가 작은 미생물이나 기타 음의 미생물, 이물질을 완벽하게 제거하지 못하거든요.

그래서 나노필터를 추가하시는 겁니다. 
나노필터의 정전기력을 통해 대장균, 수은, 납, 카드늄, 에틸벤젠 등
30개 이상의 항목을 거를 수 있거든요. 

가격을 더 주고라도 더 많은 항목의 이물질을 정수해주는
나노필터를 선택하시고, 이에 더해 미네랄까지 추가하셔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중공사막방식보다 가격이 조금 비싸다는 단점이 있지만,
건강을 생각하면 그렇게 비싼것도 아니죠.
물은 온가족이 수시로, 평생 먹잖아요. 
그러니 여기서는 돈 아끼는게 건강을 버리는 거라 생각하시고,
여유가 되신다면, 가장 비싼걸 사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따져보면 한달에 몇천원 차이 안나요.)

 

4. 제발 적어도 5년 주기로 플라스틱 관들을 꼭 교체해 주세요.

풀케어니 UV살균이니 위생걱정이 없니 하는 것들 믿지마세요.
물론 관리하면서 오래오래 고장없이 사용하면 알뜰살뜰 좋지만,
우리 이미 다 알잖아요. 

그 튼튼하고 항균효과, 부식 저항성이 높다는
동으로 만든 수도관들도 오래되면 다 어때요?

녹물나오고, 
세균있고 바이러스 있고 그렇잖아요..
수명이 다 있단 말예요.

정수기는 물때, 세균 번식, 누수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가
3년부터래요. 노후화가 되기 시작하는 시점이 3년이니까
적어도 5년정도 쓰시고 나면 싹 한번 교체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정수기 오래쓸수록 좋다? 
돈쓰고 건강잃는거예요.

 

 

요즘 LG, 삼성, 쿠쿠, 웰스, 청호 등 가전제품을 만드는 곳이라면

어디든 정수기가 정말 다양한 곳에서 출시되고 있는데요.

 

 

제가 선택한 제품은 냉온수얼음 없이 정수물만 나오는 거예요.

 

월 14900원 - 제휴카드 30만원 사용 시 12000원 할인 =  월 2900원

 

5년마다 새제품으로 교체해서

꾸준히 사용하고 있어요.

 

따뜻한 물은 따로 커피포트에 끓여서 마시고,

얼음도 따로 얼려서 사용해요.

 

 

아 불편하지 않냐, 하실수 있는데...

조금 불편해도..

업장이나 기업이 아닌이상

가정집에서는 정수만 이용하는 상품을 이용하시는 것이 낫지 않을까 싶어요.

 

 

커피포트 사용해보신 분들 아실거예요.

뜨거운물 몇번 끓이고 나면 커피포트 어떻게 되요?

 

 

희끗희끗 가라앉는 물질들과

표면에는 물때 다 껴있고 

심지어는 녹이 슬기도 하잖아요.

 

근데 이걸 선 교체없이 계속 사용한다? 

전 좀 불편하더라도 닦아내기 편한

커피포트랑 얼음통 사용하는 것이 낫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하여간에,

건강한 물 자주 마시고,

죽는 그 순간까지 건강하게 살다 가자구요^^

 

 

 

 

행복한 노후를 응원드려요.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