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먹고 잘살자

보험 가입할 때

어디서 가입해야할지,

어떤 상품을 가입해야할지

고민되실텐데요.

그 방법, 설계사를 만나야지만 알 수 있을까요?

전 아니라고 생각해요.

제 몸상태는 제가 제일 잘 알잖아요.

내 부모의 건강상태도 말예요.

아무래도 가격은 저렴하고

보장은 잘되는 상품으로 가입하고 싶으실텐데

그럴수록 꼭 따라해보셨으면 좋겠어요.

1. 보험 가입 전

부모님의 건강상태를 확인해보세요.

나에게도 발병할 확률이 높은

유전병일수록 반드시 챙겨야해요.

할머니,할아버지는 어떤 질환이 있으셨는지도

파악해보시면 더 좋아요.

보험도 결국 확률게임이거든요.

보험금을 탈 확률이 높은지, 낮은지 

스스로 먼저 체크해보셔야해요.

설계사는 일반적인 데이터를 가지고

말할 수 밖에 없으니까요.

2. 우체국 보험과 꼭 비교해보세요.

우체국보험이 가장 저렴하고

보장이 높기로 유명한데요.

다른 금융사 상품하고 비교해보시면

이해하시기 쉬울거예요.

우체국 보험은 꼭 별도로

방문하셔서 상담한번 받아보셔요.

3. 내가 직접 설계사 교육을 들어보셔요.

경제를 아는데에도

금융의 흐름을 아는데에도

설계사 교육은 도움이 되는 이야기들이 많아요.

한번쯤 들어보시고,

스스로 직접 우리가족의 보험을 관리해가시는 것도

좋은 방법 중에 하나이지 않을까요?

가장 중요한 것은 

앞서 말씀드린 보험의 필요성이예요.

보험은

위험을 대비하는 상품이라는 점 꼭 잊지 마세요.

내가 다른 방법으로

위험을 대비해 나갈 수 있다면

사실상

교육보험

입원보험

연금보험

상품명만 다를 뿐

내가 관리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해보신 후 신중히 가입하셨으면 좋겠어요.

월 100만원씩

20년 동안 적금을 붓는다고 생각해보세요.

나스닥100 또는

SNP500 지수에 투자만하셔도

연평균 12% 이익을 얻으면

10억이라는 큰 돈이 됩니다.

아마 20년 후 10억일지라도

아이들 교육, 입원, 노후를 챙길만한

목돈은 되지 않을까 싶어요.

스스로 돈 관리하는 능력을 키워가보자구요~^^!!

안녕하세요, 경제언니입니다.

요즘 경제가 어렵다보니

많이들 미래의 위험까지도 가져다

걱정하시는 것 같아요. 

걱정을 하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일어나지 않을 일을

너무 오랜기간 걱정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오늘 만난 제 지인은

종신보험에 가입해야할까 고민하더라고요.

여러분도 혹시

종신보험 가입을 꼭 해야할까 고민중이신가요?

제 의견은..

정말 어느날 갑자기 사망했을 때

남은 가족들이 너무나 걱정된다면

납입기한과 보장기간을 짧게 가입하자! 

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종신보험에 가입해야하는 사람은

어린아이들을 둔 부모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이것도 사실

자녀가 성년이 될때까지만

필요한 영역이 아닐까요?

제가 만약 10살인 자녀가 있는 부모라면

10년간만 보장이 되는

그런 종신보험이라면 족하다는 거죠..

그럼에도 100세만기, 80세만기

종신보험 가입을 고민중이신가요?

그렇다면 보험의 필요성은

<위험대비>가 1순위임을 다시 떠올려 보시면 좋겠어요.

결혼하지 않았거나,

자녀가 없거나,

혹은 자녀가 있어도 성인이거나,

하시는 분들은 꼭 생각해볼 필요가 있어요.

과연 이 종신보험이

어떤 위험에 대비하기 위한 것인지 말예요.

나이가 들면

죽음이 가까워 오는건

누구나 그래요.

봄이 오면 꽃이 피고,

가을이 오면 낙엽이 지는 것처럼

자연의 섭리고,

인생의 섭리죠.

자연그대로의 법칙을 따르는데

위험하다고 생각치 않으셨음해요.

눈이 간지럽기 시작하면

오 봄이 왔구나를 알 수 있을 정도에 예민 피부를 가진 저예요.^^;;

사춘기때는 여드름때문에 고생고생했고,

여드름 잡는다고 강남까지 찾아가서 박피시술 받았다가 

지금까지 홍조로 고생고생하고 있고요.

나이가 들수록 홍조 범위는 넓어지고

피부는 더 예민해져 오돌토돌 모낭염도 자주 생기는 피부를 갖고 있죠..

이런 제가 몸소 테스트하면서 찾아낸

완전 가성비 좋은 아이템 소개해드릴게요.

그 전에, 이거 한 번 체크해보세요.

1. 물 자주 마시기

하루에 물을 2L이상 마시세요?

물을 자주 마시면 피부가 정말 맑아지는 효과가 있어요.

몸에 노폐물을 빼내는 효과도 있고요.

혈액순환에도 도움을 주니

피부가 좋아질 수 밖에 없겠쥬?

2. 이불 베게 털기

이불과 베게는 일주일에 한 번 세탁하는 것이 좋은데요.

사실 일주일에 한 번 씩 세탁하기 어렵잖아요. T^T

이럴때는 건조기에 이불털기 기능을 활용하시거나

베란다에 이불과 베게를 걸고 

막대기로 좀 털어주시면

붙어있던 각질이나 땀 노폐물 배출이 되요.

3. 순한 젤 타입 클렌징 제품 사용하기

폼클렌징이나 각질제거제 같은거 자주 사용하면

오히려 피부 장벽을 헤쳐서 

피부가 더 안좋아져요.

더 예민해지고 뾰루지 올라오고 뭐 그런 경험 해보신 적있지 않으세요?

이럴 타입의 피부를 갖고 계시다면

순~한 젤 타입의 클렌징 제품을 사용해보세요.

저는 뮤스템 클렌저 사용하거든요?

백화점에서 샘플받아보고 사용해 본 후

쿠팡에서 구입했어요. 

혹시 근처 백화점에 뮤스템 입점해있다면 샘플 한 번 받아서

사용해보세요. 

쿠팡에서는 25% 할인하고 있어요.

사용해보시면

오잉? 클렌징이 된거야? 싶으실거에요.

완전 순하고 자극없이 마무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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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여드림이 자주 올라온다 하시는 분들은

비타민C 자주 드셔주세요.

말해뭐해요. 제철 과일로 섭취하면 더 좋고요^^

비타민C만 잘 챙겨드셔도

이미 난 여드름 2주일 갈꺼 1주일 안에 사라지고

올라오려던 여드름 쏙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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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스트레스 안받으시는 것이

가장 좋아요.

그리고 이미 여드름이 많이 났다면

짜지 말고 근처 피부과 가셔서

여드름 부위에 주사 놔달라고 하셔요

흉안지고 

며칠내에 가라앉히는 가장 좋은 방법이에요.

그리고 약국 들려서

여드름 패치 사서 붙이시면 됩니다.

귀찮으신 분들은 

이거 사세요.

아크네스 제품이 여드름성 피부에 좋은거 다들 아실텐데요.

(10대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제품이라쥬?)

스팟패치도 아주 좋습니다.

손으로 자꾸 여드름 만지게 되는 분들에게

특히 좋아요.

딱 붙여놓고 건드리지만 않아도

여드름 번지는거 막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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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진짜 소개하고 싶은 아이템은

유수분 밸런스 맞춰주고

피부장벽 탄탄하게 도와주는

라로슈포제 시카 밤 이었거든요? ㅎㅎㅎ

그동안 피부때문에 고민하던 것들이 막 생각나서

다른 제품들을 소개해드렸네요.^^;; 

그래도 위에 기본적인 것들을 지키면서

좋은 제품들을 발라야 점차 피부가 좋아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나빠지는건 순식간이지만

좋아지는 건 오래걸리더라고요.

그나마 나빠진 피부를 살리는데

힘을 보태준 제품이 바로 라로슈포제에요.

저 이거 5개씩 대량으로 싸게 구매해서

몇년이고 발라요.

소량만 사용해도 좋고,

사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고,

톤업크림도 필요없고

너무너무 좋습니다.

간혹, 질감이 좀 두꺼워서 답답해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올리브영가서 테스트 꼭 해보세요.

저는 예민피부라 오히려 사계절내내

도톰하게 덮어주는 텍스쳐가 더 효과 있었다고 생각해요.

혹시 내피부가 너무너무 건조하다 하시는 분들은

크림 전에 수분에센스 하나 더 챙겨바르시면 딱 좋아요. 

근데 이제 봄이고, 곧 여름이잖아요.

땀나고 그럴텐데

아마 이 크림하나면 충분하실거란 생각이 드네요.

저녁에 수분 팩같은 거 간간히 챙겨주시고

바쁜 아침은 라로슈포제 시카밤으로 후다닥 피부 밸런스 챙기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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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안가고 피부 예뻐지는 꿀팁~

종종 공유드릴게용!

숙면하시고,

피부도 몸도 마음도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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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을 시작한지 1년 되었습니다.
 
뭐 여기저기서 말을 듣고 사고팔아본적은 있지만,
집이 없던 시절이 길어
부동산에 눈에 불켜고 살았었거든요.

이제 네식구 도란도란 살만한 조그마한 집이
생겨서 일까요.


이제 현금흐름만 생긴다면
정말이지 편하게 살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현금흐름을 목표로
상가월세도, 교육사업도, 자영업도
스마트스토어도,
이것저것 끄적거리다가
주식을 해야지! 하고 마음 먹고 공부를 시작한 건
독서모임 덕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차트책을 보고
테마를 공부하고 해도
경험치가 부족하니 계속 잃기 일쑤더라고요.

더구나 장이 좋지 않아
의욕을 상실하던 차입니다.


그러던 중 발견한 재밌는 도서~
<허영만의 주식 타짜>!!!


두껍지만 후루룩 읽혀요. 
동기부여 뿜뿜 일어나는 책이니
혹시 저처럼 주식투자 초보시라면
요즘 같은 국내 주식 시장을 못견디겠는 분이라면
꼭 읽어보세요^^
재미납니다. 
희망도 생기고요.
어떻게 공부해가야할지 방향도 어슴프레
잡을 수 있습니다.

 
 
7인의 주식타짜 스타일이 모두 다르거든요.
나는 어떤 투자스타일이 적합한지
생각해보며 읽으니
더 재밌게 읽었습니다.
인상깊었던 구절 몇가지 소개해드릴게요.
 

 
 
1. 스캘핑 
매수 이후 주가 상승의 1파 상승으로 매매를 마무리 한다.
주가 상승추세 구간의 눌림목, 박스권 바닥, 상승추세가 살아 있는 하락 구간의 v자 반등 구간에서 매수 한다.
 
매 초마다 매도세와 매수세의 대결을 지켜보다가
더이상 상승 기미가 없으면 매도 시행.
매도를 잘못하는 투자자는 수익에 대한 욕심이 과한 경우일 것이다.
 
매매의 회전율을 높여 수익을 쌓아간다.
1-2년 하면 감을 잡고 수익을 얻는다.
처음부터 적은 금액의 100%를 전부 사용한다.
그러면 돈이 없으니 물타기를 방지할 수 있고
손절매를 잘 할 수 있다.
100만원으로 시작!
 
 
물타기는 잘해야 본전, 못하면 쪽박이다. 
 
스캘핑가능한 종목
-추종 매수세가 몰리는 종목
-거래량이 증가하는 종목
-주가 변동성이 커지는 종목
-주가의 상승추세가 일정 부분 확연히 나타나는 종목
 
스캘핑은 비이성적일 때 많이 벌 수 있다.
매매 종목을 바꾸더라도 주가/호가 창의 움직임이 비슷하므로 매매의 숙련도를 높일 수 있다.
충분히 분석되지 않고 주가/호가 창의 움직임이 눈에 익지 않은, 당일 움직임이 활발한 종목 등을
매매해서는 안된다. 
 
매매는 10호가 창에서
호가 창의 변동을 분석해 매매를 한다.
 
 
스캘핑 매매 기법의 응용
기간을 일봉을 늘리면 된다.
재료의 확장/축소 과정을 이해하면 된다.
스캘퍼가 당일 시장, 종목, 현재가 창을 분석했다면
장기투자자는 시장, 종목, 수급 정도를 수치로 확인하면 된다.
 
 
 
2. 주식공부를 시작했다면 이것은 반드시 할 것
 
매일 상한가 난 종목을 체크한다.
매일 1000만주 이상 거래 종목 체크한다.
 
왜 상한가를 갔는지?
왜 1000만 주가 거래되었는지?
생각하고 정리해라.
 
 
투자의 하수들은 싸게 사는 것에만 관심을 둔다.
반면, 고수들은 비싸게 파는 것에만 관심을 둔다.
 
별 상관이 없어보이지만, 
같은 가격에 매수 후 기대와 달리 주가가 떨어진다면 하고 상상해보자.
 
고수는 예상이 틀렸음을 인정하고 주식을 손절매한다.
비싸게 파는 것이 목표였기 때문에 오르지 못하는 주식에는 흥미가 없다.
 
하지만 하수는 싸게 사는 데 관심이 컸기 때문에
더 싸졌으니 손절은 커녕 주식을 더 늘린다.

 
남들이 시장을 떠날 때 들어가야 하고
주식을 사려고 안달일 때
떠나야 한다는 평범한 진리를 믿어라.
 
하락장에서는 
"5일 선" "손절 선"을 하늘처럼 지켜라.
 
주식을 매수했다가 5일 선이 깨지면
손실이든 수익이든 무조건 팔았다.
 
또 매수가에서 5% 손실이 발생하면
물량 50%를 정리하고
10%손실이 발생하면 나머지를 전량 청산하는 것이었다.
 
 
전저점을 뚫었다고 바로 들어가서는 안된다.
패닉 상태에서 매수를 단행해라.
나머지 절반은 20일선을 회복하면서 추세선을 상방으로 돌파할 때 모두 투입해도 좋다.
일봉 추세 하락 선을 상향 돌파하면서 거래량이 상승하는 것을 확인한 다음
나머지 자금을 쓸어 넣어라.
 
계좌 수익률이 50%를 넘어설 때 모두 매도
 
 
사례.
주가 지수가 120일선을 돌파하자 계획했던 종목을 매수했다.
1차 목표는 240일 선이 위치한 곳.
2주만에 240일 선까지 상승했다.
이동평균선이 단숨에 돌파되기 어렵다고 판단 후 모두 매도했다. 
 
 
추천사이트
 
https://www.paxnet.co.kr/

https://www.surenet.co.kr/

https://m.thinkpool.com/

 


두고두고 다시한번 읽어볼만한
대목이 있어 신랑에게도 읽히고
자식에게도 읽혀볼거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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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신자는 아니지만,

내용이 궁금하여 다녀왔어요.

<AI시대, 천재 파스칼을 길러낸 아버지의 교육방법>이라니.

제목도 제목이지만,

여든넷의 이병호 주교님이

지금 교육에 대해 어떤 말씀을 해주고 싶으셔서

이런 자리를 만드셨을까 생각하며 방문했습니다.

인상깊었던 말씀 몇가지를 적어보자면,

1.

말이란 주고 받는 것이다.

학생과 선생사이도

듣는자와 말하는자로 나눠져 있다면 잘못된 것이다.

본디 말은 주고 받는 것이니

교육이란 말을 통해 이뤄진다.

사실 교육이란 말도 적절치않으나..(생략)

2.

엄마의 시선, 창조는 거기서 일어난다.

아이들은 하루가 다르게

폭팔적인 성장이 일어난다.

아빠들은 아이가 말하고 걷고 할때쯤에나 알아채지만,

엄마의 시선은

갓태어나 쭈굴쭈굴 못생긴 아이에게서

먼미래의 삶을 창조해낸다.

아이의 폭팔적인 성장을 놓치지 않는

엄마의 시선을 가져라.

3.

아이를 과제 위에 있게 하라.

과제에 깔리면 어떻게 되나?

죽는다.

과제 위에 있게 되면 어떻게 되나?

과제가 놀이가 된다.

관계도 마찬가지다.

오늘 무엇을 배웠니? 라고 묻지마라.

넌 오늘 선생님께 무슨 질문을 했니?라고 물어야한다.

과제를 제멋대로 부리도록 키워보자.

4.

집중된 시선, 뚫어지게 깊이 쳐다보는 것.

안광이 글을 뚫을때까지

보고있던 그 한마디가 널 살릴 것이다.

5.

생각의 표현, 언어의 사용에 있어

기하학처럼 확실성과 엄정성에

절대 복종하게 하라.

남과 여의 관계처럼

극단적인 것을 보아야 나를 안다.

남자들만 있는 세상에 산다면

내가 무엇인지 알 수 없는 것과 같다.

극단적으로 다른 여자를 보아야

내가 남자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절대진리 앞에서는 노예가 되어야한다.

과제위에 있도록 키운다고

절대 진리 위에서 놀도록 키우면 안된다.

기하학은 거룩하기까지 하니

파스칼의 삼각형을 찾아 읽어보라.

시간가는 줄 모르고 들었고

물으시는 질문에

스스로 대답을 해보며

웃고 울었습니다.

강의가 끝난 후,

원천동성당 신부님께서

"내 아버지가 나를 이렇게 기르셨다면 신부가 아니라 천재가 되었을 것"

웃으며 후기를 말씀주셨는데

전 같은 느낌을 얻고도 슬픔이 올라왔네요.

내부모에게서 얻지 못한

것들이 가장 먼저 떠올랐던 것 같아요.

이제는 저도 한가정의 어른이니

오늘 말씀 잘 새겨서

자식에게 좋은 부모이자, 어른으로

살아가야 겠습니다.

끝으로 주교님께서 지속적으로 강조하신 말씀.

천상천하유아독존

하늘위와 하늘아래 내가 가장 존귀하다.

깊은 지혜의 말씀,

너무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날씨가 무척 더워진 요즘, 에어콘을 틀까 말까 망설여 지곤 하는데요!

전기에너지를 조금이라도 아껴서 사용하려는 저희가족의 작은 실천 중 한가지랍니다.

에어콘은 아주 더울 때, 제습모드로 사용하기! 쿡쿡

오늘은 경기도에서 수립한 지역에너지 계획에 대해 소개해드릴께요!

지역에너지계획이 뭔가요?

지역에너지계획은 에너지기본계획의 하위 개념의 계획으로, 국가에너지기본계획을 효율적으로 달성하고 지역경제의 발전을 위해 수립·시행되는 지역의 에너지계획(또는 정책)입니다. 수립된 계획은 세부 행동계획의 성격을 지니고 있으며, 지역의 자연환경과 경제, 에너지 수요·공급, 신재생에너지, 에너지 복지 등 에너지와 관련된 지역의 주요한 내용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왜 지역에너지계획이 필요한거죠?

지구환경변화에 따른 온실가스 저감과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기반으로 한 세계적인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에 따라, 에너지 안전 문제와 중앙집중형 에너지 체계의 근본적인 한계에 대한 대책으로 지역 분산형 에너지 자립 체계 필요성이 제기 된 가운데 지역의 에너지전환 실천, 에너지 분권 등 지역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지역에너지 전환과 자립흐름을 검토하여 각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지역성과 지속성을 갖춘 관련 계획과 정책을 수립합니다. 또한, 기존의 하향식 지역에너지 계획 수립의 관행을 탈피하여 시민이 직접 지역에너지계획 수립과 정책 집행 및 평가까지 능동적으로 참여 하는 계기를 만들어 시민이 참여하는 에너지 문화를 실현합니다.

에너지정보소통센터 링크

↓↓↓↓↓

http://www.etrans.or.kr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그린액션캠페인 #해피빈굿액션 #에너지전환

안녕하세요!

오늘은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에서 주최하는 그린액션 캠페인 중

네이버 해피빈 굿액션 캠페인 참여 방법을 카드뉴스로 소개해드리려 해요:)

참, 에너지소통정보센터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는 간단 설문조사 참여하시면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커피 음료 쿠폰도 주신다고 하니

설문조사도 꼭 참여해보시면 좋겠어요!

▼▼▼캠페인 설문조사 참여 바로가기 ▼▼▼

https://www.etrans.or.kr/community/04.php?admin_mode=read&no=2271&make=&search=&prd_cate=&smtg_ad=2805

▼▼▼네이버 해피빈 굿액션 캠페인 참여 바로가기 ▼▼▼

https://campaign.happybean.naver.com/campaign/give/greenaction

전 오늘부터 멀티탭끄기부터 실천해보려해요. 미래의 내 아이들이 뛰놀을 지구이기에..

많이 관심가져주시고 꼭 집에서 하나씩 실천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난 7월 16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에서 발표한 그린뉴딜 계획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해요!

이번 계획은 지난 14일 공개된 한국판뉴딜 종합계획의 일환으로

코로나 19로 인한 경제위기와 코로나 19를 불러온 기후 환경 위기를 동시에 극복하기 위한 전략인데요,

그린뉴딜 계획에 따르면 2025년까지 국고 42조 7000억원을 포함해 총 73조 4000억원을 투자해

65만 90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202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량의 20.1%인 1229만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계획입니다.

도시 공간 생활 인프라 녹색 전환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단열재 보강, 친환경 자재 시공 등을 통해 건물을 따뜻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녹색 리모델링 사업이 추진됩니다. 우선 적용 대상은 공공 임대주택 22만 5000호, 국공립 어린이집, 보건소와 의료시설 2000여 동, 문화시설 1000여개 소 등 공공건물입니다.

​

또 에너지 절약과 학생 건강을 위해 학교 건물 2890동을 친환경적으로 리모델링하고 전자칠판 등

디지털 기반을 조성해 미래형 교수와 학습이 가능한 지능형 교실로 전환합니다.

​

기후변화 대응력을 높인 지능형 녹색 도시도 25곳 조성합니다.

도심 녹지를 조성합니다.

도시 훼손지 25개소, 국립공원 16개소에 대해 생태복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안전한 먹는 물 확보와 물과 에너지 절감을 위해 지능형 상하수도 사업과 상수도 고도화 사업도 시작합니다.

저탄소 분산형 에너지 확산

2025년까지 전기차 113만대, 수소차 20만대를 누적 보급하고

친환경차 전환을 화물차, 상용차, 건설기계 등 다양한 차종으로 확대합니다.

자동차 부품 기업이 세계 최고 기술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전국 42개 도서지역의 대기오염 물질 감축을 위해 친환경 발전 시스템과 통합 관제시스템도 구축합니다.

재생에너지 보급을 가속화해 2025년까지 태양광과 풍력 설비를 지난해의 3배 이상으로 확대합니다.

지역주민에게 융자를 지원하는 국민주주 제도를 도입합니다.

녹색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

산업부문 온실가스의 77%를 배출하는 산업단지를 혁신합니다.

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스마트 생태공장과 클린 팩토리 구축 사업을 시작합니다.

1조 9000억원 규모의 녹색 융자와 2150억원 규모의 민관 합동 펀드를 조성에 기업들에게 과감히 투자합니다.

중요한 건 한 번 더 !
카드 뉴스로 한 번 살펴보실까요?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사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etrans.or.kr/info/list.php?admin_mode=read&no=2315&make=&search=&prd_cate=1&select_ty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