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열을 내려주는 상황버섯차!

편상황버섯은 쓰러져서 죽은 나무에서 잘 발견이 되며 옆으로 크고, 갓상황버섯은 주로 서서 죽은 나무에서 잘 발견이 되며 갓모양으로 동그랗게 크는 것이 특징이랍니다.

갓상황이 편상황에 비해 조금 가격이 높게 형성이 되는데 그 이유는 같은 크기로 봤을 때 갓상황이 조금 더 연수가오래 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래될수록 효과가 좋다고 하던데 그럼 갓상황이 편상황보다 좀 더 몸에 좋지 않을까요?

오늘 준비한 것은 몸에 좋은 상황버섯 차 입니다. 하루에 3~4잔 정도 마셔주면 몸에 좋은 효과를 본다고 하는데요, 레시피를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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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 상황버섯, 물

♡만드는방법 :

1. 상황버섯을 깨끗이 씻어준다.

2.물 2L에 30~40g 정도를 넣고 끓인다.

3. 1시간가량 약불로 끓여준다.

(약 3번정도 끓여 먹을 수 있다)

하루에 3-4잔씩 섭취 하시면 더욱 좋다고 합니다.

상황버섯은 성질이 평하고 냉한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열이 많은 사람에게나 더운 여름에 섭취하면 더욱 좋을것 같은데요, 몸이 찬 사람에게는 조심해야 한다는걸 꼭 숙지해 주시고 적당히 드시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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